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문단 편집) ==== 전망 ==== ||<-4> {{{#fff '''계양구 을 20대 대선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fff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fff '''국민의힘'''}}}]] || 격차 || || '''후보''' || [[이재명|{{{#fff '''이재명'''}}}]] || [[윤석열|{{{#fff 윤석열}}}]] || (1위/2위) || || '''득표율''' || {{{#fff '''52.20%'''}}} || 43.62% || '''▲8.58%''' || ||<-4> '''계양동''' || || '''계양1동''' || {{{#004EA2 49.29%}}} || '''46.34%''' || ▲2.95 || || '''계양2동''' || {{{#004EA2 51.92%}}} || 43.76% || ▲8.20 || || '''계양3동''' || {{{#004EA2 '''56.28%'''}}} || 39.59% || '''▲16.68''' || ||<-4> '''계산동''' || || '''계산1동''' || {{{#004EA2 49.91%}}} || 45.58% || ▲4.33 || || '''계산2동''' || {{{#004EA2 52.23%}}} || 43.54% || ▲8.69 || || '''계산3동''' || {{{#004EA2 52.32%}}} || 43.53% || ▲8.78 || || '''계산4동''' || {{{#004EA2 52.12%}}} || 44.23% || ▲7.89 || 이 지역구는 [[베드타운]]적 성격이 강한 주거지역인데다, [[호남]] 출신 인구 비율이 높아 인천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민주당 우세 지역이다. [[20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8%p 넘는 차이로 넉넉히 우세를 점했고, 계양구가 다른 구에 붙지 않는 단일 지역 선거구로 편성된 2000년 이후 이 지역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가 승리했던 [[2010년 재보궐선거]][* 이조차도 투표율이 20%대에 불과했던데다 [[민주노동당]]과의 표 분산까지 겹치며 나온 결과다. 공교롭게도 이 보궐선거 역시 송영길 의원이 인천광역시장 출마한다고 사퇴해서 생긴 선거였다. 차이점은 2010년에는 사퇴자 송영길은 광역단체장(인천시장)에 당선됐고 송영길과 같은 당의 후보는 보궐선거에서 낙선했으나 반대로 2022년에는 사퇴자 송영길이 광역단체장(서울시장)에 낙선하고 송영길과 같은 당의 후보([[이재명]])은 보궐선거에 당선되었다는 것이다.]를 빼면 갑/을 지역구 모두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됐다. 그나마 번화가인 계산4동과 [[계양신도시|개발 기대 수요]]가 있는 박촌동 일대 및 계양1동에서 보수표가 나오지만, 아직까지 대세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 반대로 귤현동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인접한 계양3동, 계양구 최대의 주거지역인 계산3동이 계양구 최고의 민주당 강세지역이다. 즉 계양구 내에서도 [[서인천IC]]와 인접할수록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해지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송영길]]이 이 지역구에서만 5선을 기록했다.[* 서울 [[관악구 을|관악 을]]에 [[이해찬]], 경기도 [[오산시(선거구)|오산]]에 [[안민석]]이 있다면, 인천 계양구에는 송영길이 있다 할 정도로 지지세가 압도적으로 높다.] 때문에 본선 판세보다 민주당 후보로 누가 나설지가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5월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전략공천이 결정되었다. 5월 18일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9.9%p 차이로 윤형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5763|#]] 사흘 뒤인 21일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형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고 발표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2837?sid=100|#]][* 단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후보가 49.8%로 앞섰다.] 때문에 친야 성향의 시민단체가 해당 여론조사 기관을 '''반국가 범죄'''를 저질렀다며 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02016?sid=100|#]] 5월 22일 발표된 두 여론조사에서는 모두 윤형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소수점 차이로 앞섰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486|기호일보-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522010004744|경인일보-모노리서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